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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자 씨의 눈물의 연평도. 은방울자매 삼천포 아가씨.

작성자사천성| 작성시간19.05.31| 조회수246|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19.05.31 ㅎㅎ
    똑똑 !!

    노래 배달 왔습니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사천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31 샬롬!
    미~~~~~이님!
    걍 서럽고 마음 아팠습니다.
    부모 제사도 못 지내지 ㅎㅎ
    호국원에 모셔놀고 언제 갔는지 ㅎㅎ
    걍 열받고 서러움 ㅎ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청 하고 울다지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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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19.05.31 사천성 
    빨리 일어나셔서...
    안정을 찾으셔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ㅠ

    마음 추스리고
    쉼하세요 ~~
  • 작성자 사천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31 진짜로 돌아버리고 싶어요.
    현충원 부모님!
    참배도 못간지 오래고
    제사?
    ㅎㅎㅎ
    한번도 못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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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망내. 작성시간19.05.31 행님아 노래는 잘 들었는데요
    저어 아래 망내 사진은 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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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망내. 작성시간19.05.31 추신 죽을곳이 마땅치 못해서요
    애석하지만 표현을 애석하게 못 하겠네요
    죽을곳이 없어서 에혀 거기까지가서
    유람선타고 밤 야경 할 곳이 그곳밖에 없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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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천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31 ㅋㅋ
    제2의 세월호가 안되어야지 ㅋㅋ
    불쌍한 대한민국 서민 법을 모르고
    즈그끼리 하고 보안법 철폐가 ㅎㅎ
    이씨조선보다 더 악랄해 서민 죽이고
    자기는 잘한다고 ㅎㅎㅎ
    있는놈은 웃고 알바는부모 교수대
    자식은 부모의 교수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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