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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밖에는 천둥 번개가 치고요
비가 참 많이도 내리고 있네요
내가슴엔 눈물비가 내리구요
우리 순심이의 눈물 인가 봐요.
가기 몆일전에 아파서 엉엉 울던
그 아이의 음성이 잊혀지질 않네요
노래 신청합니다
신청곡은요
1, 한 웅 - 정주고 내가우네 (꼭)
2, 조용필 - 정주고 내가우네.
그리구요 이사진도 넣어주세요, 고마워요.
보고싶은 내 순심아
16년 동안 함께 해서 행복했다
잘가라.
2016년에 먼저 하늘나라 간 순돌아
네 아내 순심이 네게 로 가니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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