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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님 신청곡 / 이남이 - 울고 싶어라 / 둘다섯 - 눈이 큰 아이

작성자미지| 작성시간19.09.07| 조회수295|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천성 작성시간19.09.07 샬롬!
    감사하고 고마워요.
    오늘 하루 잘지내셨나요.
    링링이가 그냥 조용히 갔나요?
    태풍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즐청 할께요. 출방 열어놓고 와서 인사 ~~~
    편한밤 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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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7 ㅎㅎ
    사천성님 안녕하세요 ~

    여기도 조용히 지나갔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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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사천성 작성시간19.09.07 미지 ㅋㅋ
    출방 열어놓고 듣고 옛생각 하면서 ㅎㅎ
    청바지를 즐겨잆던 그노래가 생각이 안나서
    ㅋ 미지님 과 듣고 싶은데 ㅎ
    행밤 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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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7 사천성 
    ㅎㅎ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 노래 말씀인가요 ~
  •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19.09.07 ㅎㅎ
    7080노래 사천성님 신청곡이군요.
    모두 옛 추억의 노래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고마워요. 미지님, 사천성님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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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7 ㅎㅎ
    아휴 ,,
    친절하신 윤영식님 ~~
    ㅎㅎ 고맙습니다 ~

    얼른 주무세요 ~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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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19.09.07 미지 미지님 오늘은 놀라서 잠시 눈이 큰 아이처럼 되었었네요.ㅎ
    굿나잇~😴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7 윤영식 
    ㅎㅎㅎㅎㅎ ~♡♡
  • 작성자 향기로운 꽃잎. 작성시간19.09.07 어머 일하다 말고 뛰어왔더니 숨이 턱까지 ㅎㅎ
    둘다섯 노래도 좋아해요
    예전에 많이 따라 블렀거든요
    눈이 큰아이 특히 검정고무신을 무척 좋아했어요 ㅎㅎ
    멋진 시골 풍경이 고스란히 떠오르게 하잖아오
    이남이 울고싶어라는 너무 슬퍼서 안들은적도 많아요
    이노래를 들으면 내자신도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요 ㅎㅎ
    미지님
    덕분에 눈이 큰아이 노래 잘들었어요
    다음엔 검정고무신 부탁해요 ㅎㅎ
    사천성님
    좋은노래 신청해 주신 바람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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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7 ㅎㅎ
    꽃이파리님 안녕 ~

    일하다 말고 ㅎㅎ
    감사해요 ~

    둘다섯 노래 좋은 거 많죠
    '긴머리 소녀' 등등
    '얼룩 고무신' 알겠어요

    그럼 애쓰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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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바람 작성시간19.09.08 사랑은 가고 친구도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하니 흐~흑~
    오랫만에 듣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으네요
    두르 즐건날 되세요
    안 ㅡ뇽 ~^^*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8 ㅎㅎ
    싱긋 ~ 유바람님
    방가방가 ~~

    안녕히 주무셨어요 ~
    ㅎㅎㅎ
    아침 일찍 감사드려요 ~

    휴일 기분 좋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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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천상록수 작성시간19.09.08 오전 9시가 넘도록
    출근해서 음방에 음악
    안 올리시니 이곳에서
    아침 인사 드립니다
    미지님 안녕하세요
    건강한 주일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8 ㅎㅎ
    인천상록수님
    안녕하세요 ~~
    주일 잘 보내고 계시죠 ~

    벌초 등등 다녀왔어요
    음악은 어젯밤에 잔뜩 ㅋㅋ

    ㅎㅎ 고맙습니다 ~
    좋은 시간 이어가세요 ~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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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버찌 작성시간19.09.08 이남이 - 울고 싶어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당시,
    이 노래가 참 좋아서..
    가사와 멜로디를
    완전히 익혔었지요
    딸내미와 함께...

    수더분한 모습의
    느낌 그대로.. 곱고도
    착한 심성의 가수였는데..
    너무 일찍...

    눈이 큰 아이-.. 까지..
    사천성님. 미지님..
    덕분으로.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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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8 ㅎㅎ
    버찌님 ~~
    이 방도 다녀가셨네요
    ㅎㅎ 다리 아프시겠어요

    '울고 싶어라'를
    따님과 같이요
    ㅎㅎㅎ

    이남이님도
    돌아가셨구나...ㅠ
    지금 알았네요

    편안한 시간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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