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향기로운 꽃잎.작성시간19.09.07
어머 일하다 말고 뛰어왔더니 숨이 턱까지 ㅎㅎ 둘다섯 노래도 좋아해요 예전에 많이 따라 블렀거든요 눈이 큰아이 특히 검정고무신을 무척 좋아했어요 ㅎㅎ 멋진 시골 풍경이 고스란히 떠오르게 하잖아오 이남이 울고싶어라는 너무 슬퍼서 안들은적도 많아요 이노래를 들으면 내자신도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요 ㅎㅎ 미지님 덕분에 눈이 큰아이 노래 잘들었어요 다음엔 검정고무신 부탁해요 ㅎㅎ 사천성님 좋은노래 신청해 주신 바람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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