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고
계시죠~^^
저는 심심하고
지겨워요(직원들 일찍가라고
했더니 벙개처럼사라졌어요)
그래서 또노래신청
해봅니다~^.^
신청곡**
장남들**바람과 구름
장현** 나는너를
버블시스터즈**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부탁드리고
바람처럼휘리릭~~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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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쏠베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0.21 네네 ~^^
집에도착하자
조카녀석 저녁준비하느라고
이제서야 답글을~~^^
가끔 번개처럼 저녁준비할때가
있을때면 정신줄을 놓아버립니다 ㅎㅎㅎ
운동했던 녀석이라 그런지 너무잘먹는데
먹는게어디로 가는지 살은 절대안쪄요
국 끓이고 고기구워놓고 강된장끓여놓고
전복버터구이등등 부모님하고 살때보다더
힘들어요
그래도 기특합니다 독립하지않고 저랑
같이살아줘서 ㅋㅋㅋ
미지님~
좋은밤....이뿐꿈꾸세요~^♡^
저도 곧 꿈나라로~~
ㅂ2ㅂ2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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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지 작성시간 19.10.22 쏠베이지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