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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잎님 신청곡 / 박인희 - 끝이 없는 길 / 스카브로우의 추억 / 눈빛만 보아도

작성자미지| 작성시간19.11.07| 조회수240| 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f빨간장미 작성시간19.11.07
    내 사랑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나의 고향

    참으로 곱디 고운
    아름다운 목소리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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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7 ㅎㅎ
    우왕 ~ 빨간장미님
    와라락 ~~

    1등 ㅎㅎ 감사

    ㅎㅎ '스카브로우의 추억'
    듣고 가셨군요.

    꽃잎님 청곡
    같이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
    아자 ~~♡♡♡

    금계국이 만발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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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향기로운 꽃잎. 작성시간19.11.07 빨간장미님
    반갑습니다
    신청곡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끝이없는길 하고 방랑자를 할려고 했는데 듣고싶은게 넘 많아서 뺐어요 ㅎ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행복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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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빨간장미 작성시간19.11.07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잊고 지냈네요

    향기로운 꽃잎님 덕분에
    감미롶게 잘 들었습니다.

    미지님
    와라락~~!!!

    좋은 노래 친구한테
    선물 해야겠어요~~

    오늘도 즐겁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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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7 ㅎㅎ
    어머 ~ 빨간장미님
    또 반갑사와요 ~

    ㅎㅎ 저도 몇 번 올렸었고
    개미님은 더 많이
    올리셨던 노랜디요
    '끝이 없는 길'
    들을 때마다 새롭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
    빨간장미님께 행운을..
    ㅎㅎ 알라뷰 ~♡♡♡

    크 ~ 이미지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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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천상록수 작성시간19.11.07 안녕하세요 미지님
    잘 주무셨어요
    오늘도 일찍이
    나오 셨네요
    스카보루의추억과 끝이
    없는길 조아여^~^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7 ㅎㅎ
    안녕하세요
    인천상록수님 ~

    잘 주무셨지요 ~~
    저는 새벽 2시반에 깨서
    2시간 동안 헤매다가
    늦잠 잤어요.
    진~~한 블랙커피를
    초저녁에 마셔가지고..
    ㅎㅎㅎ

    두 곡이나요..
    꽃잎님 청곡
    함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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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인천상록수 작성시간19.11.07 미지 에고 그러셨어요
    잠을 설치면 몽롱하고
    더 피곤 하실텐데
    괜 찮으시겠어요
    건강하시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7 인천상록수 
    ㅎㅎ 괜찮아유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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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향기로운 꽃잎. 작성시간19.11.07 인천상록수님
    반갑습니다
    신청곡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끝이없는길 하고 방랑자를 할려고 했는데 듣고싶은게 넘 많아서 뺐어요 ㅎ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행복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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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인천상록수 작성시간19.11.07 향기로운 꽃잎. 향기로운 꽃잎님
    안녕하세요
    끝 없는 길도
    좋아하고 방랑자도
    좋아 하거들랑요
    아마~도
    향기로운 꽃잎님과
    저와의 음악 취향이
    비슷 한가? 봅니다^^
  • 작성자 버찌 작성시간19.11.08 박인희...
    예쁘고 감성 깊은 노래들로
    우리 가요사의 한 시대를
    수놓은 가수지요..

    젊었을 땐.. 그 노래들의
    LP판을 몇 장이나 사모아
    듣곤 했었네요..

    끝이 없는 길..
    스카브로우의 추억..
    눈빛만 보아도..

    그 시절을 추억하며..
    모두.. 잘~ 듣습니다!

    향기로운 꽃잎님, 미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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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7 ㅎㅎ
    버찌님 안녕 ~

    박인희
    많이 좋아하셨군요.
    고운 자태에
    목소리도 참하고 ㅎㅎ
    명곡들도 참 많지요.

    세월이 가면..
    겨울 바다
    모닥불
    하얀 조가비 등등

    고맙습니다 ~
    오늘도 멋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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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버찌 작성시간19.11.07 미지 
    이름도..
    제 이름과.. 비슷~
    박*희...ㅎㅎ
    그래서 좋아하는 건
    아니랍니다.
    노래가 좋을..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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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7 버찌 
    ㅎㅎ
    오 ~ 박*희 ㅎㅎ

    계속 해피 !!
    나팔꽃 예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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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향기로운 꽃잎. 작성시간19.11.07 버찌님
    반갑습니다
    신청곡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끝이없는길 하고 방랑자를 할려고 했는데 듣고싶은게 넘 많아서 뺐어요 ㅎ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행복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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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버찌 작성시간19.11.08 향기로운 꽃잎. 
    방랑자....
    옛날.. 제가 참 좋아했던
    니콜라 디 바리'의..
    vagabondo(방랑자)
    번안곡이죠

    니콜라 디 바리의
    '무지개 같은 나날들'도
    제가 우리 카페에
    올렸었지요..

    향기로운 꽃잎님...
    오래된 기억들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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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즐건맘 작성시간19.11.07 이쁜 내사랑 그님은
    나를두고 저만큼
    더멀어지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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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7 ㅎㅎ
    즐건맘님 ~~
    안녕하세요 ~~

    ㅎㅎ 내 사랑 그 님은
    나를 두고 저만큼
    더 멀어지네

    아 ~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한 곡 들으시고
    근무 시 ~~ 작 !!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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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향기로운 꽃잎. 작성시간19.11.07 즐건맘님
    반갑습니다
    신청곡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끝이없는길 하고 방랑자도 할려고 했는데 듣고싶은게 넘 많아서 뺐어요 ㅎ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행복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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