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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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건맘 작성시간19.11.12 가지의 맺은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 가지를 흑 ㅡ
그러나
내일다시 또오리다
내사랑 그대가
넘,그립구 보고팡 ㅎ
이븐 루시아님 신청곡
늦가을밤의
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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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즐건맘
ㅎㅎㅎㅎㅎ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울지마 ~~ 울긴 왜 울어
고까짓껏 사랑 때문에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ㅎㅎㅎ 즐건맘님 보다
젊어도 나훈아 노래
많이 알아요 ~~
몇 곡 빼고 ㅋㅋ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