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즐건맘 작성시간19.11.22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께
  저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창가에
  홀로 앉아
  흐~흑~~!!
  
  허스키한 목소리에
  노래가
  초겨울밤의 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2 ㅎㅎ
  즐건맘님 ~~
  또 반갑사와요 ~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흑 '
  
  ㅎㅎ 겨울 밤 창가에서
  한 곡 쫙 뽑으시며..
  고독을 씹고 가셨군요 ~
  
  ㅎㅎ 으 ~~ 홍어 냄새
  홍어찜이랑 애탕
  먹고 왔어요 ~
  다 서울 출신들인데
  아주 잘 먹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2 ㅎㅎ
  1등 ㅎㅎ 감사합니다 ~
  
  굿밤 ~~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19.11.22 안녕하세요. 미지님
  몽케님 신청곡 함께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밤 되세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2 ㅎㅎ
  우왕 ~ 윤영식님 ~
  안녕하세요 ~
  
  오늘 아침에
  이 노래 올릴까 하다가
  ㅎㅎ 저 노래 올렸는데...
  몽케님 덕분에 오늘
  듣게 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고운 밤 ~~♡♡♡
  
  ㅋㅋ 좋은 밤 ^^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몽케양 작성시간19.11.22 늦은밤 차창에 기대
  눈을 감고
  이어폰을 통해 듣는 이노래
  나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던가 봐요
  가슴이 울컥하는걸 보면..
  
  미지님
  천사인거 같아여
  수고해쪄여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2 ㅎㅎ
  몽케양님 ~~
  와라락 ~~
  
  지금 퇴근하시나봐요.
  아휴,, 피곤해서 워쪄요 ~
  토닥토닥 '
  
  사랑하는 사람
  ㅎㅎ 당연히 있으셨겠쥬
  ~~ ♡♡
  
  ㅋㅋ 천사 이모쯤 될라나요
  ㅎㅎㅎㅎㅎ
  
  굿밤 보내세요 ~♡♡
  바카스 굿 ^^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몽케양 작성시간19.11.22 미지 ㅎㅎ
  그런데
  얼굴도
  이름도 기억에 없는데
  와~~ 글지
  이 맴이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2 몽케양 
  ㅎㅎㅎㅎㅎ
  이룬.. ^^
  
  예쁜 밤 ~~♡♡♡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몽케양 작성시간19.11.22 미지 집에 도착할때까지
  짱구 굴리고 갈껴
  
  금욜밤을 불질러버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2 몽케양 
  ㅋㅋㅋㅋㅋ
  
  이 부적 ㅎㅎ
  방금 전에 가요방에서
  쏠베이지님이 주시네요..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몽케양 작성시간19.11.22 미지 시방 머시다냐
  요거이
  기억 안 더듬더듬
  심봉사맨치로 더듬어야 하는디
  이거 들고가면
  사그리 날라가는거 아녀
  안되야
  고것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2 몽케양 
  ㅎㅎㅎㅎㅎ
  

  신고
• 작성자 윤세영 작성시간19.11.23 잘들었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눈처럼 가슴을 더시리게
  만드네요
  시린맘 붙잡고 오늘밤은
  그대 꿈이라도 꾸었으면~~
  미지님 잘듣고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3 ㅎㅎ
  어므나 윤세영님 ~
  안녕하세요 ~~
  
  이창휘님 목소리
  정말 멋지죠 ~
  노래도 좋고...
  
  시란 맘 붙잡고..
  그대 꿈.. 나도 꾸고 싶다 ㅎ
  
  예쁜 꿈 꾸세요 ~
  ~~♡♡♡
  이미지 확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