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베이지님 신청곡 / 참새와 허수아비 / 먼지가 되어 / 비와 외로움 (드럼) 작성자미지| 작성시간19.12.28| 조회수233|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즐건맘 작성시간19.12.28 깊어가는 겨울밤 쏠베이지님 신청곡넘,듣기좋으네용수고하셨네요두르 ㅡ편한밤 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8 ㅎㅎ어므나 친절하신즐건맘님 ~~ㅎㅎ또 반갑습니다 ~1등 ㅎㅎ 감사쏠베이지님 청곡좋게 들어주셔서정말 고맙습니다.고운 꿈 꾸세요 ~~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쏠베이지 작성시간19.12.28 즐건맘님 좋은주말 보내셨죠~^^ 늦은시간 함께 즐감해주셔서 감사해요 포근한 휴일 고운미소로 행복하게 보내셔요 ~^♡^ 굿밤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쏠베이지 작성시간19.12.28 미지님 잘듣고있어요~^^ 조금전 도착새서강쥐들이랑 즐겁게 웃으여 행복한 밤좋은음악들 감사해요 ~^♡^ 좋은방사랑가득한 밤보내셔요 ~♡♡♡♡♡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8 ㅎㅎ쏠베이지님 ~~또 와라락 ~~저 노래들을 강쥐들이랑 같이..ㅎㅎㅎㅎㅎ네 ~~토닥토닥 '사랑 가득한 밤예쁜 밤 ~~♡♡♡♡♡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쏠베이지 작성시간19.12.28 미지 네세제가 음악 켜놓교 듣고있으면옆에와서 얌전하게 있어요 ㅎㅎㅎ 굿밤되세요 ~^♡^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8 쏠베이지 ㅎㅎ 오 ~~그렇구나 ~ㅎㅎ네 ~~♡♡♡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쏠베이지 작성시간19.12.28 미지 그렇지않으면 제가 밥이든간식이든안줘요 ㅎㅎㅎ버릇을 확실하게잡았거든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8 쏠베이지 ㅎㅎ둘 다 똘망똘망하고..잘 생겼네요 ㅎㅎ굿나잇 ~~♡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개미와베짱이 작성시간19.12.29 ㅎㅎㅎ어젯밤 너무 일찍잠드는 바람에울 베이지님 노래 신청한줄 몰랐네요미지님.늦게라도 오늘 음악 띄워 드렸으니까이제부터 감상해 볼깨요.두분 올한해 좋은노래 선물해 주셔서 참으로 행복했던 한해로기억에 남을거 같네요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다시한번진심으로 감사의말씀 드립니다미지님쏠베이지님.고맙습니다늘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9 ㅎㅎ베짱이님 ~~또 반갑습니다 ~어제 9시 넘어서올렸어요늦게 신청했거든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쏠베이지 작성시간19.12.29 휴일아침 여유가주어지네요~^^ 흐린하늘 비가 내릴듯합니다좋은시간들부드럽게 웃으며 보내시길비랍니다함께해주셔서감사해요 ~^♡^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버찌 작성시간19.12.30 안녕!!~ 쏠베이지님! 미지님!..^^며칠 지난.. 이제사...매일이.. 휴일인..백수..라도..다른 이들이 쉬는 휴일은..덩달아 철저히...ㅎㅎ참새와 허수아비--먼지가 되어--비와 외로움--...세 곡 모두.. 지난 날에즐겨 듣던 노래들이네요..세월이 조금 흐른 후..그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잘~ 듣습니다!고맙습니다!..미지님, 쏠베이지님...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쏠베이지 작성시간19.12.30 버찌님 방가 방가 ~^^ 좋은하루즐거운 시간들보내고 계시죠오늘은 봄처럼 따스하고한가해서 너무좋아요 ㅎㅎㅎ정신없이 보낸 주말 휴일사람들이 징그러워요이제는~~ㅋㅋㅋ그렇다고 이일을 그만두고다른일 찾기란 쉬운것도아니구요좋은저녁시간들 매끄럽게 보내셔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30 ㅎㅎ와 ~~버찌님 또 안녕 ~ㅎㅎ 휴일 열심히 챙겨 드셔야죠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계속 해피 !!아자 ~~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초원의 향기 작성시간20.04.30 허수아비는 참새를 사랑했나봐요그러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보내야 하는 심정이 너무 안타깝네요감상할때마다 눈물이 나지만 역시 좋은 노래에요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