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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중딩때 얼핏 보았던
연속극 아다다 ...
그때 내용도 잘 모르고 그냥 터벅터벅 ㅎ
그후 긴 세월 지나
영화 '명량'에서 그녀를 다시보구
깜짝 놀랐습니다
남편은 왜적에게 임무 수행 중 칼에 찔려
죽어가는 도중에
아내는 행주치마 벗어 신호를 보내는
영화 속 한 장면 ~
먼 육지서 이 모습을 바라보는
아내의 그 표정과 눈물을 보노라니
그간 잊고 지냈던 아다다의
참 모습이 생각 나기에 노래 청 합니다..
요즘
그런 아내는 드물겠쮸? ㅎ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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