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배성님의광팬작성시간20.08.05
좋은날이에요 미지님 어제는요 그저께 손가락이 아프도록 사랑에콜센타에 전화걸어서 174번만에 1차 통화가되서 희망을 가지고 다음날 2차콜을 기다렸어요 시간 약속없이 갑자기 연락이 갈꺼라고 실무자가 말했거든요 밤12시까지 핸드폰 눈 빠지게 보고 기다렸지요 김희재 씨와 통화좀 하려고 했지만 못했어요 경쟁이 심했나봐요 지금도 피곤하네요 미지님 세곡 모두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잘 보고 듣고 할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