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초원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11.14
실남이님 ㅎㅎ 저도요 ㅎ 전 어릴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참 많이 나와서요 특히 휘파람이 죽이잖아요? ..ㅎ 어릴때인데도 곧잘 따라 부르고 그래서 친구들이 넌 뭔애가 어른 노래를 부르냐? 하고 놀림도 받곤 했지요 함께 들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즐건 오후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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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초원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11.14뿜뿜 님 오~그래요? 바쁘신가보네요 ㅎ 바쁜건 좋은거 아니겠어요? 할일이 없어서 한가한것 보다 낫죠 ㅎ 뿜뿜님도 많이 바빠지셨죠? 요즘 주위에도 조금씩 바빠짐이 많아진것 같아요 그래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되겠죠 ㅎㅎ 시간나시면 틀어주실꺼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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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계명성작성시간21.11.14
반갑습니다. 초원의 향기님! 즐청 했네요.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이노래 들으면서 무교동 명동 충무로 누비고 다녔는데 ㅎ 이제는 ㅋㅋ 11월의 중순 일요일 잘 지내셨나요. 맛저는 하셨나요. 날씨가 춥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그시절 다시 가고 싶네요. 미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작성자초원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11.14계명성 님 바쁘시면 안들리셔도 돼요 ㅎ 일이 더 중요하지요 전 혼자 듣는것 보다 여럿이 함께 들으면 좋겠다 싶어서 올려봤어요 시대가 참 좋아졌네요 ㅎㅎ 옛날엔 라디오로 노래를 신청하고 듣던 생각이 나네요 왕××의 인기가요를 참 많이 들었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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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초원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11.15
미지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전 점심 먹고 한바퀴 돌고 ㅎ 이번 한주간은 수능대비 기간이라 학교에 학생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일이 별로 없는데 하는척 하는거예요 쉿!! 일거리를 찿아서 할려고 해도 없어요 ㅎㅎ 미화원실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어요 이제 트롯방으로 고고~~ ㅎㅎ 미지님.신청곡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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