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지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뭐가 그리 바뻣는지
이제서야 문뜩 떠 오르는
옛 추억의 노래가 있기에 ...ㅎ
50대초 한참 나이 때
타개한 그녀는
영원히 사랑 하자 ~
죽어도 변치 말자 ~
라며 목젖이 보일만큼
목청것 열창하던
그때 그 녀의 그 모습이
이제서야 그리워 지는군요....
70년대 가슴 뜨겁던 젊은시절
이사람도 그런 목숨 건
사랑을 해 보고 싶었기에...ㅎ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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