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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2.02.24 머슴아이님! 봄의 전령사들 개천의 버들개지 야산의 산수유나무 길가의 벗나무에
모두 봄 맞이 준비에 진력하는 움싹이 하루하루 변모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향기 글 '그대 생각' 사랑스런 집사람, 옛 친구, 다정했던 직장에 함께한 , ...
함께하는 향기있는 좋은 글 운영자님들에 고마움과 감사함 마음에 적어봅니다.
주위에 좋은 분들과 봄 마중 산책로든 야산이든 함께하며 자연과 즐김도 뜻 깊은
일과 되겠지요. 어제가 과거가 되듯 지난날에 그립던 시절 회상하면 좋은 점
잘못한 점 되뇌이며 옛 추억 마음 치장도 그런대로 추상화 그려지겠지요.
늘 좋은 글 함께한 아이님 고맙구 감사합니다.
봄은 가까이 우리와 동행 중입니다.새롭게 시작하는 새봄처럼 생기 있고 희망 가지며
멋진 출발 해봅시다.
시링합니다.
덕분에 잘 지냅니다.
축복의 하루 웃음 꽃 만발하는 목요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