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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마음 향기 작성시간22.03.02 넓고긴세월 외로운 타는 사람들이 살고있지만 서로의 등불이 되여주고 싶어서 걸어온 길보다 걸어갈 길이적게
남아 있을때 스스로 등불을 켜주지 않는다면 누군가의 등불을 켜주어야 밝아오는 마음이고 밝은 사랑의 된
등불이 되여 곱게 물드는 서쪽 하늘에 아름다운 노을빛이 나이 들수록 곱고 예쁜 사랑을 교감하며 웃을것 같아요
세월의 원동력이 마음밭엔 흐르는 물길처럼 여유롭고 넉넉해 미워던 시간들도 좋아 보이기고 하고 보기 싫은것도
시간이 머물면 좋아보여 그래서 노년의 삶을 익어간다고 하나봅니다
누구나 한뿐인 인생인데 허투루 쓰지 마시고 후회없이 한결같은 후득한 마음으로 나눔도 사랑도 후회없이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