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hssha작성시간22.06.27
향기님 돌아온 탕아 젊은 꼰대 올씨다 방가방가 난 거울에 내 얼굴을 봅니다 젊을때 보다 많이 너그러워진 한젊은 꼰대가 미소지으며서있내요 향기는 못느끼 겟고 푸근함 을 느낌니다 투병중이라 한동안 뜸햇더니 로그인 이 말썽 난 애가타 고생 고생 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향기님 이해해 주셔유 한 젊은 꼰대 에 넉두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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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6.27
와~~~꼰대님~~~방가~~방가~~잘지내셨어요?? 궁금하고 궁금하고 또 궁금해 죽는 줄 알았어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후덕해지것지유? 그눔과 싸우시느라 많이 힘드셧군요 뒤에서 이샤론이매일매일 응원하구 있어유 당연히 이해 하지유` 그래도 투병중이시더라도 자주 로그인허셔유~ 궁금해지자나유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