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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마음 향기 작성시간22.07.09 우리 어릴때 세대는 사랑은 주는것 이런생각 않하고 사랑은 받는거라고 어떻게 사랑받고 살아야지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다 보면 속상하고 왜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신랑도 밉고 어느날 만나서 식올리고 한이불 덮고 살아가는
작금에 사랑할 텀도없고 복종하고 시키는대로 담배하면 재뜰이 갔다주고 냄새나고 뭐가 좋은지 신랑은 질척대는게
귀찮고 싫지만 싫어할수 없어 참고 살아가다 보니 길들어 가드라구요 아기 생기고 엄마로 찌지고 복고 싸우고 해가며
미운정 고운정이 한솥밥 먹어며 마주보는게 정이 들어서 그렇게 자식낳아 키우며 살아가는걸 보면 후회 할때가
많아도 재미있게 못살았나 하고 뒤북칠때 한많은 이세상이 많이 서운하고 사는게 바빠서 행복을 모르고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