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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시간22.09.21| 조회수11053|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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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오성 작성시간22.09.21 아침 기온이 뚝뜰어저
    차갑게 느껴지는 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기 바라며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1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겨울도 머지 않은것같은 기온이에요
    건강한 하루
    여유있고 넉넉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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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꺔씨 작성시간22.09.21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1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주 가끔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때가 있답니다
    건강하고.....
    넉넉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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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송 작성시간22.09.21 우리가 늘 겪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1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의 마음속 같아요
    아주 가끔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2.09.21 ㅋㅋㅋ 샤론님!
    오늘 이 글이 저 같은 사람 또
    있나봐요 ㅎㅎ 어쩜..
    청개구리 ㅋㅋ 재미지다
    날씨가 참 이뻐요
    이런 날 어디를 떠나는 것도
    괜찮을듯 우리요 일요일 춘천
    북한강 라이딩 다녀왔어요
    넘넘 좋았어요 ㅎㅎ
    샤론님 좀 부럽지용
    약올려 죄송합니다 🙏
    고운글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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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여기~~샤론이있어유~~~ㅋㅋ
    완존 청개구리~
    옴마야~춘천~라이딩???~~~?
    부러워요
    수다나님 넘넘 부럽습니다
    지인이 서울 따릉이타고 출퇴근한다해서
    저두 일년따릉이 신청해 놓으면서 한강변 달려봐야지~~~헸는뎅
    시장도 못가봤어요
    벌써 9월인데 한번도 못탓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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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2.09.21 꼭 제 얘기하는것 같아요 ㅋ
    청개구리 마음 이중인격...
    그렇다고 나쁜뜻은 아니고
    왔다갔다 할 때가 많아요 ㅋ
    이 나이가 됬어도 아직도
    덜 성숙됬다는 증거겠죠? ㅎ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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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자유로운영혼님두??
    청개구?
    왔다리 갔다리~~저두 그래유~~
    은근 동지들이 많네유
    그냥 우리 이대루 살면되지유~가끔청개구리행동도 해 가믄서~
    청개구리행동한다해서 누군가에 해를 끼치는것두 아닌데유~~그쵸??
    건강하게~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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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22.09.21 ㅎㅎ
    까꿍 ~
    메일 방 좋은 글,
    시인과 나 음악을 들으며
    잘 읽고 다녀갑니다.
    출방으로 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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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출방근무 잘 하셨어유?
    도와 드리지 못해 쏘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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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비님 작성시간22.09.21 샤론향기님 반갑습니다
    반복데는 일상 이지만 카페를 증진 ..
    노력 하시는 마음도 무시하고 오랜만에
    들어와서 참으로 좋응글 양식이 되는 글
    주심에 감사를 전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 마음 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자비님 ~
    바쁘신가보다~했어요
    기다림의미학.....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날들이에요
    건강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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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얼씨구7 작성시간22.09.21 좋은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감사합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네요
    건강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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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내마음 향기 작성시간22.09.22 여태 살아오면서 실화 현실이지만 난 언제나 혼자란 단어로 살아가네요 결혼해서 부부가 만들어 놓은 삶의
    현실에서 남편은 남편대로 마음이 따로 난 아들둘 딸하나 키우기 위하여 오매불망 좋은대학 좋은 전문직 과정
    키울려고 노심초사 하고 살아가는데 남편이라는 자는 딴주머니 차고 살아간다면 어뜬 마음이 더세요 등록금
    내는데도 절대로 아는척은 없고 내몰라라 그렇게 키워놓으니 지가 공부시키고 뒤바라지 한것 처럼 생색내면
    내마음은 어떨까요 기분이 많이 상하지요 그런인간하고 같이 살아온게 구역질 나드라구요 인간 답지않게 살드니 병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마음고생많이 하셧군요
    여인의 삶이 그런가봐요
    이래도 차아내고
    저래도 참고 인내하고
    그래도 이쁜 자녀들이 있기에
    엄마는 용감하게 견디어 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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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월의 흑장미 작성시간22.09.22 두마음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항상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시인과나 들으며 옛추억에 빠져듭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3 나. 너 .우리 모두의
    마음일거에유~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운 음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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