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1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의 마음속 같아요
아주 가끔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2.09.21 꼭 제 얘기하는것 같아요 ㅋ
청개구리 마음 이중인격...
그렇다고 나쁜뜻은 아니고
왔다갔다 할 때가 많아요 ㅋ
이 나이가 됬어도 아직도
덜 성숙됬다는 증거겠죠? ㅎ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자비님 작성시간22.09.21 샤론향기님 반갑습니다
반복데는 일상 이지만 카페를 증진 ..
노력 하시는 마음도 무시하고 오랜만에
들어와서 참으로 좋응글 양식이 되는 글
주심에 감사를 전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 마음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내마음 향기 작성시간22.09.22 여태 살아오면서 실화 현실이지만 난 언제나 혼자란 단어로 살아가네요 결혼해서 부부가 만들어 놓은 삶의
현실에서 남편은 남편대로 마음이 따로 난 아들둘 딸하나 키우기 위하여 오매불망 좋은대학 좋은 전문직 과정
키울려고 노심초사 하고 살아가는데 남편이라는 자는 딴주머니 차고 살아간다면 어뜬 마음이 더세요 등록금
내는데도 절대로 아는척은 없고 내몰라라 그렇게 키워놓으니 지가 공부시키고 뒤바라지 한것 처럼 생색내면
내마음은 어떨까요 기분이 많이 상하지요 그런인간하고 같이 살아온게 구역질 나드라구요 인간 답지않게 살드니 병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