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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2.10.04 샤론의 향기님! 오늘이 월요일 새롭게 맞는 새 아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곡백과가 한참 익어가는 요즈음 왜 이리 비가 잦게 내리는지 .....
이젠 비 대신 밝은 햇살로 실과가 듬실이 익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일상을 연재하는 향 글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공감되며 동감
이라 믿습니다. 매일 맞는 오늘 마음을 비우며 채워가듯 우리에 아름답고 고운 인연
바람직하게 발전시키며 일구어 나감이 행복이요 즐거움이라 믿습니다.
어제는 어릴 때 함께한 친구들과 오순도순 이야기 꽃 피우며 산행에 즐거움 맛보는 하루
일과에 고맙고 감사한 하루 함께한 밝은 모습의 친구들 무척이나 멋져보였지요.
우리네 인생사 물 흐르듯 순리대로 순항함이 축복이요 세월에 흐름도 기쁜 마음으로
오늘에 새롭고 아름다운 인연 보듬고 가꾸어 인연의 귀중함 느끼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소중한 인연 마음의 흐름에 따름이라 믿고 싶습니다.
향기방에 들으면 각양각색의 향기가 내 마음을 기쁘게 하며 마음을 순화하는 향기로 가득하기에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 소년 같은 소박한 생각으로 마음을 표하게 됩니다.
늘 새롭고 멋진 오늘 홧팅!!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