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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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2.11.01 그러게요 2022년 10월 마지막을
가슴 아프게 마무리했네요
늘 뒤돌아 보면 아쉬움이 많은
일들이죠 어린 영혼들이 고통없는 나라였음좋겠습니다
부상자는 하루 빨리 쾌유를 빕니다 🙏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2.11.01 머슴아이님! 벌써 11월 초하루가 되었습니다. 안타까웠던 대형사고 10월을
뒤로한 채 11월 맞는 우리가 소망하는 좋은 일 많이 이루어지는 날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의 향 글 '우리는 늘 배웁니다' 공유에 감사합니다.
구절구절 이해인 수녀님의 마음 담아 감에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며 오늘도 행복한 웃음 많이 펼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