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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2.11.08 머슴아이님! 가을이가 아 듀를 고하며 저 멀리에서 있는 동안 겨울이란 녀석
얼른 제자리라 차지하는 듯 차가운 공기가 우리 곁에 함께합니다.
오늘에 좋은 향 글 '담담하게 받아들이라' 읽음에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란 말이 있듯이 자신에 일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자신이 용서와
용인하며 삶을 연잇는 것이 인생이라 믿습니다.
자신이 자행한 일이라면 수습도 최선을 다함이 최고이겠습니다.
우리네 삶도 일년 사계가 있듯 길흉화복 과 새옹지마를 마음에 넣고 살아감도
좋겠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져 감기환자와 코로나 환자 급증하는 요즈음
건강관리 잘 하여 튼튼한 몸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일상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얼굴엔 밝은 웃음 많은 하루되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