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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2.11.23 샤론의 향기님! 오늘도 포근하게 출발하는 만추의 아침 함께해 행복합니다.
오늘의 향 글 '내가 바보가 되면' 좋은 글 공유에 감사합니다.
내가 보이는 세상이 천국으로 보임에 정말 난 바보인가 봅니다.
오늘도 자신에 일터로 힘차게 기분 좋게 출근하는 모습이며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조깅하는 사람 그리고 산보하는 사람 운동기구를 자신의 몸에 맞게 적용하는 사람
모두가 아름답게 보이니 말입니다. 아름답던 단풍나무도 낙엽 되어 떨어지니 앙상한 가지로
월동하기 준비를 마침에 사람들도 자연의 생태계도 자신이 살아가는 방도에 맞게 적응함이
보이지 않은 지혜라 믿깁니다. 내가 바보가 되면 주위사람들이 나를 보고 좋아하지요
자신이 나보다 똑똑하다고 폼도 내며 나를 안쓰러워 도와주는 사람도 있어 하하 호호 웃으며
바보로 천진난만한 얼굴로 꾸밈없이 생활함으로 나같은 바보도 천사가 될 수 있지요.
우리네 삶에 천재도 똑똑한 사람도 보통사람 그리고 바보 같은 나도 함께 어울려 살아감이
웃음과 기쁨이요 축복이고 행운아라 믿기더라고요.
샤론님 그리고 함께하는 향기님!
바보 영구가 우리네 삶에 웃음을 선사하듯 나같은 바보도 향기방에 향기 일조해야 하는데~
용서와 사랑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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