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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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2.12.03 샤론의향기 샤향님 말씀대로 눈이왔네요.
축구 응원하느라 지금 일어났는데요. 첫눈! 이라고 강아지처럼 설레어집니다. 비록 얼어붙어지만...,눈옷을 입은 소나무가 멋진 아침 풍광입니다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2.12.02 별을 좋아하고
비를 좋아하고
눈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는 나는...
늘 사랑에 목마른 사람인가
봅니다 ㅋ
강력한 한파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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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2.12.02 샤론의 향기님! 만나서 반갑고 행복합니다.
오늘의 향 글 '무엇을 좋아하나요' 좋은 글 함께해 감사합니다.
별, 비, 눈, 꽃, 졸졸 소리내는 시냇물 소리, 강, 하늘, 바다, 항구와 배,
자신이 제일 가는 가수라고 아침에 나무 위에 새들 짹짹 소리, 체력단련에 힘쓰는
등산인, 라이딩하는 사람들, 시장에 삶의 현장에서 고객을 부르는 호객행위 ...........
눈에 보이는 자연과 인간사 무엇 하나 좋지 안은 것 없으니 모두 다 소중하며
나의 마음을 흡족해 하니 난 축복의 사람이라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좋아하니 울 향기 방 함께하는 향기님, 시민, 내 민족, 국민, 인류애까지
담고 생활하는 것일까?!
바다와 비를 좋아하다 보면 영향은 단 하나 공통인 물
그래서 울 나라만 아닌 세계 모든 나라에 혼용된 바닷물의 기화로 우리 삶에 도움주는
없어 선 안되는 샘물 그리고 소금!
언제나 삶에 힘을 주시는 샤론님 그리고 함께하시는 향기님!
힘과 사랑을 길러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초동 겨울 몸 건강 잘 챙기시며 하루 일과 성실하게 행복한 맘으로 자신의 일 성취하시고
기쁨의 밝은 웃음 얼굴에 가득하시길 빌고 기도 드립니다.
만물과 만인을 사랑하는 하루!!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