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다나작성시간22.12.05
먼 옛적 어린시절 크리마스 전날 밤 할머니 버선 한짝을 문고리에 걸어놓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 어김없이 내가 원하는 뭔가 들어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크리스마스 ~ 이제는 크리스마스 때 쯤이면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밖에 ㅎㅎ 샤론님 세월이 나를 데려 갔는지 내가 어영부영 보냈는지 서산으로 지는 해....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 춥지만 고운 한주 시작 화이팅 ^^
작성자학림작성시간22.12.05
샤론의 향기님! 12월하면 메리 크리스마스 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입가에 맴돕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준다는 속설에 12월은 기다려지는 달이지요. 함께한 향 글 '내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좋은 글 함께해 감사합니다. 이젠 손주에 선물을 해야 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마음의 여유와 축복이 함께하시는 크리스마스 향기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냉랭한 일기 건강 잘 지키며 오늘도 행복한 일로 얼굴엔 밝은 미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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