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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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김석화님
안녕하세요?
환한 미소로 아침을
열어 갑니다
좋은 아침 햇살이
방긋 웃고 있네요
우리도 싱그럽게 웃는
행복한 날 만들어 보자구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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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시골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늦은 답글 입니다
햇살 고은 날 이예요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2.12.24 크리스마스가 메리가 되는거 너 때문이야
똑같은 지루한 일상이 설레임이 되는거 너 때문이야. 오늘을 살아가는 힘 내일을 꿈꾸는 힘 희망을 품는 힘....모두 너 때문이야.
독감으로 괴롭고 쳐진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고 긍정과 유쾌함을 담는 오늘은 아이님 덕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모니님
하하하~
그렇습니다
메리를 만들어주는건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이지요
똑같은 일상이 감동으로
오게하는 것두 그 때문이구요
긍정의 힘을 빌어 오늘
아이의 마인드를 바꾸어
보려 합니다
독감이 지독하답니다
잘 이겨내시구 모니님
덕분에 오늘하루가 멋질듯
싶네요
언능 쾌차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자유로운영혼님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셨으리라 봅니다
함께여서 좋은 공간
향기있는 좋은글~
메일방에 주인이 되어
주심이 더 감사하답니다
햇살이 방긋 웃음 짓네요
따뜻한 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2.12.24 아이님! 혹한 잘 이기시며 생활하시죠?
Merry Christmas가 오늘 입니다. 때문에 란 말 정말 재미있는 말입니다.
탓할 때도 있지만 덕 입은 말로도 사용되지요.
너 때문에 내가 이런 처지가 되었어! 원망하는 말 잘 뒤집어 보면 자신의
잘못이 많음을 뉘우치며 성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아이님 때문에 기분이 상쾌하게 시작됩니다.
'때문에' 를 '덕분에' 로 바꾼다면 아이님 덕분에 마음의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
주었기에 [행복한 원망] 읽으며 고마움 느끼어 감사합니다.
요사이 맹추위가 하늘 길도, 바닷길도, 빙판 길도 조심과 안전한 생활 꾀해야겠습니다.
전철도 수시로 잦은 고장에 안심하는 교통수단 되길 책임자님에 노고 있길~~~
올 한해도 운영자님 덕분에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머슴아이님과 샤론의 향기님 그리고
이병재 지기님! 늘 건강하시며 축복의 나날 기원하오며 새해에도 기쁜 일과 좋은 일로
얼굴에 밝은 웃음 꽃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늘 함께해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트 메리 크리스마스에 빙판 길 넘어지지 않길 안전운전 하루되시길 파이팅!!!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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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학림님
네~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성탄절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했답니다
올 한 해 보내기전 뭉쳐야
한다 해서 초딩 동창들과
인생은 60부터라며~~^^
잠시나마 친구들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조금 풀린듯
햇살이 웃고 있더라구요
따뜻한 하룻길 웃음꽃이
동행하여 즐거움 가득 하시길
소망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수다나님
마음 따뜻한 수다나님
고은 향기 나누어 주심
올 한 해도 정말 따뜻
했답니다
함께여서 덕분에 고은
향기 그윽했답니다
맞아요
눈이 내리며 마냥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교통안전 미끄럼사고
모든것이 걱정이 되고
또 걱정이 된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듯 싶네요
따습게 차 한잔여유로
더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2.12.24 누구든 무었이든 핑개삼아 자신을 조금이라도 감추고 변명 하고픈 마음이 항상 있기에 너 아니면 누구라는 핑개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연일 맹추위가 기승임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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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고요한아침님
감추고 변명하는것 보다
사실대로 진실를 말하며
살겹게 사는것도 재미의
한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햇님이 방긋 웃고
있답니다
햇살 좋은 담벼락에
차 한 잔 즐기는 여유
갖으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강송님
즐거운 일은 "너 때문이야"
라고 표현하는 방법도
최고의 가치가 될듯 싶네요
강송님 때문에 따뜻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쌀눈사랑님
성탄절 잘 보내셨지요
이제 한 해의 끝자락이
마지막 달력으로 알려주네오
알차게 한 해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