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다나작성시간22.12.28
샤론님! 덧없는 세월은 나를 데려 가버리고 어느 중년의 여인이 한숨짓고 앉아 있네요 젊은 시절 행복도 사랑도 기다림, 즐거움도 다 나의 몫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좋은 글만 봐도 그땐 그랬지 젊이들을 보면 참 좋다 라는 생각 마음이 듭니다 이제는 잘 마무리 해야겠죠 샤론님 아프지요 남녁은 좀 따뜻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2.29
수다나님~ 미투 미투에유~ 그땐 그랬지~ 다시 그때로 돌아 간다면 이렇게 저렇게 살수 있을거 같은 희망.... 현실은........ 빠른세월앞에 ..왜 이리 빠른거야 ~투덜거리는 샤론이에유 모니님두 건강한 날들 되세요 아파보니 건강이 최고의 행복인거 같아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