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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1.03 어린아이처럼 살면 일상의 순간순간이 경이로 가득한 기적임을 알텐데요....
제가 낀 안경은 아름다움이란 1도 없는 잿빛 세상을 보여주었거든요.
삶의 멋진 바다를 모험과 즐거움으로 항해하는 시작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1.03 머슴아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인년에 만난 후 계묘년 첫 만남 일 년만이 구료 참 반갑습니다.
새해의 향 글 '그대여 삶이라는 멋진 바다를 항해하라' 좋은 글 공유에 감사합니다.
물고기가 잠잘 때도 살아 움직일 때도 죽음을 가까이할 때도 눈을 뜨고 생활하는
깨어있는 삶을 살라는 의식에 글 과거의 지식으로 눈을 흐리게 하는 삶이 아니라
생동하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눈으로 현재를 지혜롭게 살아가면 참 좋겠네요.
우리가 살아가며 무탈하게 그날그날 사고 없이 열심히 살아감이 기적이요 축복이며
행복이 될 겁니다. 그래서 아마도 향기방 함께하시는 향기님께서는 기적의 삶을 살고
행복하신 생활 그리고 축복이 함께하는 삶이라 믿고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보온에 신경 써야 감기와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겠습니다.
언제나 차가운 공기를 잘 대처하여 병원 신세 없는 유쾌한 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머슴아이님과 함께하시는 향기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하여 덕분에 행복합니다!
올 한 해도 건강 잘 유지하시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 모두 다 이루시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하며 더 많이 소통하시는 만사형통의 계묘년 되시길 기원합니다!!!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