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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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1.10 머슴아이님! 겨울의 일기는 가만히 생각해보면 숨바꼭질 하는 듯 영하와 영상
기온 변화 심한 아침입니다. 언제나 바쁘게 생활하는 머슴아이님과 좋은 글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오늘에 좋은 향 글 '사랑의 향기' 이루지 못한 사랑 문신처럼 마음에 좋은 이미지 새겨 놓고
이별한 글 마음의 새 각오로 옛 추억 남기고 주위를 새롭게 변화해야겠습니다.
요사이 아이님은 위드라이프도 일 하며 알바도 하시며 바쁘게 활동함에 언제나 건강 잘 챙기며
좋은 생각으로 하루 분주하게 시작해야겠군요.
하루 일정이 많아도 울 향기님들에 좋은 선물 제공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겨울의 아침 좀 차갑지만 낮엔 그래도 기온 상승으로 미세 먼지가 방해 없으면 무난한 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활동에 참 좋겠습니다.
머슴아이님 그리고 함께한 향기님!
오늘도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마음으로 건강하시며 즐겁고 유쾌한 일로 얼굴엔 미소 가득한 하루
펼칩시다.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 절망과 울어가며 살아도 한 세상, 희망과 웃어가며 살아도 한 세상
향기님께선 선택은 전 후자 중 자신의 마음 기왕이면 후자로 살아보자고요.
오늘도 활기차며 힘찬 하루 파이팅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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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3.01.10 이 글에서 생각나는 글구
"어느 생에 다시 만날까"
라는 글 곁에 있을 때 아끼지
말고 사랑하고 이뻐하고..
그 사람이 떠난 후에는 후회
해도 아무소용없어요
아이님 너무 바쁘신 와중에
넘 고맙습니다 ㅎㅎ
인정 넘치는 향글방 메일방
열어주시는 맘 잘 압니다
샤론님도요 ㅎㅎ 그래서 이
나이에 한 줄 글이라도 읽고
답하는 것도 보람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건강 또 건강 잘 챙기셔요 🙏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3.01.10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를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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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1.10 어떤 알바일까요?
저도 조금 있다가 백수되면 입에 풀칠 할 알바를 해야할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그러게요.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 옛말처럼 떠난후에 알게되는것도 있지요.
늦기전에 주변을 살펴 그향기를 느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