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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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3.01.13 요 며칠 왠지 차분해지지 않는
마음을 안고 뭔가 덜 먹은거
같고 또 많이 먹은거 같은 이
느낌 가슴이 답답, 갑갑 참 모를
일이로다 하면서 글은 두번 세번
읽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구 이해는 영~ 밖에 비가 오니 비나 맞아
볼까나 정신이 들라나 얄굿은 심정 ~샤론님 오늘은 비가와서
조으네요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1.13 샤론의 향기님! 겨울 단비 내리는 아침 함께하여 기분 좋습니다.
미세먼지로 뿌였던 상공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 내리는 비로 하여금 맑게 보였음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의 좋은 향 글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공유에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생각이 향기 나는 마음 만들듯 자신의 마음을 잘 통제하며 절제하고 여유로운 생각을
가지려 하는 마음의 수양과 약속,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해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삶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향 글 전송에 고맙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보든 안보든 자신과의 신뢰로 마음 큰 정진의 자세가
실천으로 자신의 연마로 노력하며 수련으로 무장해야겠습니다.
샤론의 향기님 그리고 함께한 향기님!
우리네 사는 동안 남에게 존경은 못 받아도 욕은 먹지 않도록 생활하며 다른 사람에게 크게 베풀지는 못해도
피해 주지 않는 삶 부끄럽게 생활하지는 맙시다.
향기글 읽고 마음이 편해지며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 많이 하며 향기롭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좋은 일 기쁜 일로
순조로운 하룻길 펼치시길 기도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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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3.01.13 겨울비가 오네요 ㅎ
한겨울에 눈이 안 오고
비가 오는 건 달갑지 않네요
기상이변이 불러 온 현상이겠지요
암튼 우리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맛점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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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병환 작성시간23.01.15 샤론의향기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명깊게 잘읽었습니다 . 그리고 어쩜 바쁘실텐데도 향기님은 좋은글 읽어보는것도
고마운데 모든분들 께도 답글까지 ~~ 역시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