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다나작성시간23.02.01
그렇게 살아지라구요 정말 힝들어서 누군가가 손이라도 잡아주면 좋겠다 싶을 때도 있어요 지나고 보면 웃을 일이 있더라구요 적당히 부대끼면서 사는 삶 나중에 이야기꺼리로 ㅎㅎ 샤론님 오늘도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벌써 2월1 일이네요 봄이 기지개를 치기 시작하겠네요 매화가 꽃망울을 맺었어요 재미져요 ㅎㅎ
답댓글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2.01
나 너 우리 모두의 삶이 그런거 같아요 오늘 죽도록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서 오늘을 추억해보면 때로는 웃음도 나도 그거이 행복이었다는것도 느끼게 되공~ 초딩 칭구들 만나면 샤론이 이렇게 말해유~ 아그덜아~ 그까이꺼어~대충 대충 웃으며 살아가자~라고.... 아~ 벌써 매화가 꽃망울졌어요??? 예쁘겠어요 이제 겨울도~~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