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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2.09 작은 뭉치님! 시인 뭉치님이시죠.
넘 머리를 맑게 스마트하게 정리해주시니 넘 행복합니다.
오늘의 향 글 '당신이 봄이십니다'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봄은 소리 없이 남녁에 상륙했나봅니다. 봄의 입맛 돋구는 달래며
냉이나물, 쑥도 .... 조금 있으면 우리 식탁을 장식하겠죠.
우리 몰래 봄은 살며시 오기에 환영도 제대로 하지안해도 우리곁에
함께 어울리니 우리가 기다리며 그리워하는 봄은
조만간에 함께 조화 이루겠죠.
뭉치님과 함께하시는 향기님!
오늘도 하시는 일 즐기시며 보람찬 하루가 축복의 시간이지 마음 되뇌이며
봄 맞으며 행복 노래로 흥얼대며 얼굴에 웃음꽃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여 고맙습니다.
재미나며 적극적인 활동이 사랑입니다.
사랑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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