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작성자ㅇ 작은뭉치 ㅇ| 작성시간23.02.27| 조회수1340| 댓글 32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ㅇ 작은뭉치 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1 감사 감사 합니다

    저는 모자라고
    부족 할 만큼 하나 밖에 몰라요

    그러니
    그러다 보니
    마음이 아릴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진심은 언제나 알게 되니까
    제 마음은
    그게 봄이라고..봄!!
    편히 주무세요..고요한아침 님
  • 작성자 얼씨구7 작성시간23.02.28 좋은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ㅇ 작은뭉치 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8 2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얼씨구 님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2.28 작은 뭉치님!
    봄기운이 가까이애서 활동하는 아침입니다.
    목련의 꽃망울이 2월 초보다 더커진 봉우리로 봄소식 알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향 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글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바람을 이르키시는 뭉치님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안식 주시기에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이라 불러도 손색 없겠죠!
    봄소식, 첫 눈, 여름 휴가, 가을 단풍의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며 감사하며 말없이
    글로 전달하시는 분 會者定離 去者必返 이해하는사람 마음 잘 조정하는 아름다운 사람되겠지요.
    오늘도 향기님 모두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는 하루 됩시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 행복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ㅇ 작은뭉치 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2 저는 아무런 능력도 없고
    저는 어떤것도 가진게 없습니다

    고맙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건
    함께 가는 걸음에
    축복처럼 기쁨이
    함께 하길 바랄 뿐 입니다

    떠 나면 그 만인 이 곳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가슴을 보이고
    저는 그게 사랑이라 생각해요

    그러니
    우리..

    더 단단하게
    서로의 그림자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늘 감사하는 거 아시죠

    맛난 꿈 꾸세요
    고맙습니다..학림 님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3.02.28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늘 그리운 이름
    내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름입니다
    당신은....

    2월 마지막 날도 어느덧
    밤이 되었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밤
    보내시고 행복한 3월 맞을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ㅇ 작은뭉치 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1 동감 입니다
    건강하시길 염원하고
    편안 하시길 바라고

    글이 깔아 놓은 인연이지만
    오래 만난 사람보다
    더 편안 함을 깔아 놓기도 합니다

    그냥..
    그냥..
    모든것이 고맙습니다

    건강만 하세요..자유로운 영혼 님
  •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3.01 인연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삼월 첫날입니다.
    누군가의 기억에서 아름다운 이름이고 싶어요.
    간절한 마음에 담긴 소중한 인연들을 고운 봄볕에 마름질하고 픕니다
  • 답댓글 작성자 ㅇ 작은뭉치 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2 고운 봄볕에 다림질한 그 인연은
    오래오래 웃게 할 이름이고
    깊이 깊이 간직할 인연이 되고
    자주자주 부르게 될 노래가 될거에요

    우정이라도 좋고
    사랑이라도 행복한 인연으로 남아
    그대 마음의 옹달샘이 되길 바래요
    잘자요..모니 님
  • 작성자 꽃구름!!! 작성시간23.03.0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kgs1355s 작성시간23.03.05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있어
    행복했구 아프기도 했지요
    세월도 그리 흐르구요
    지금은 나를 사랑하는 ~
    뚝뚝한 이들과 함께하구요
    말하지 않아도 알꺼라면서요
    늘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프링스 할렐루야 작성시간23.03.10 좋은글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