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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3.09 작은 뭉치님!
간밤에 봄 비가 내려서인지 주위에 식물이 자라는 소리 요란한 아침처럼 느껴집니다.
서로서로 양식을 하느님이 선물에 흡족하지 않아도 만족하며 기쁨의 웃음 보이는 듯합니다.
꽃망울도 새싹의 순도 이제 자신의 노력으로 기량 발휘하며 자신의 역량 최대한 노출하리라 생각됩니다.
봄 비처럼 생동감 선물하시는 작은 뭉치님 아닌 큰 뭉치님 함께하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아침 뭉치님의 선물 향 글 '지란지교를 꿈 꾸며...' 공감됨에 행복합니다.
믿고 존중하며 허물없는 친구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며 축복입니다.
서로에 꾸밈없는 사이 소탈한 순댓국에 막걸리 한 잔 나누며 우정과 애정 더하는 사이
외모는 변변하지 않아도 준수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소중한 향기 풍기는 향기 나는 친구 되야겠습니다.
맑은 강물처럼 마음이 넓고 아름다운 뭉치님이라 믿고 싶습니다.
첫인상도 그렇고 글에서 느낌이 같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 재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보다는 자기답게 사는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 겁니다.
작은 뭉치님 그리고 함께하시는 향기님!
생동감 넘치는 하루 신뢰로 행복 하루 만듭시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