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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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퇴지 작성시간23.03.17 좋은 글이네요....날씨가 끄무룩해서 ...해도 보이지 않고...
밖의 기온은 벌써 떨어지기 시작했나 봐요...
이런 때 낚시터로 따끈한 커피를 배달해주던
그 먼 옛날 다방마담이 그립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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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 * 작성시간23.05.15 네.
차한잔 하겠습니다.
그간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싱 그러운 꽃향 담고
잔잔히 피어나는 여운안긴 추억
담고
진한 그리움 한 조각 띄운
저에 차도 마셔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