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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3.20 샤론의 향기님!
봄기운이 나라 안 모든 곳에서 가득한 천지에 조화 이루듯 매화꽃이 남녘에서
우리 살고 있는 곳까지 꽃바람 일으키니 봄을 맞는 사람들 마음 설렘 같겠지요.
매화꽃, 개나리, 산수유꽃, 생강나무 꽃.... 자신이 아름답고 최고의 꽃이라 자연에
미를 더해갑니다. 이렇게 좋은 나라 안에 살고 있음이 영광이며 축복이라 믿고 싶습니다.
오늘의 향 글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 가만히 생각해 보면 부모님의 자식 사랑, 남녀 간의 사랑, 이웃 간의
상부상조하는 사랑, 나이 든 사람의 젊은이 사랑, 어려운 이웃에 마음껏 돌봄의 사랑
..... 사랑 없는 사회는 살맛 없는 사회가 되리라 믿으며 우리 아직 살고 있는 사회와 이웃
모든 사랑이 어우러져 돌보며 아끼는 사회라 그래도 살맛 나는 나라라고 확신합니다.
사랑은 손으로 만져보고 풀려고 하지 말고 진심의 마음으로 통하며 마음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소통할 때 안개처럼 우리 맘을 충만하리라 믿습니다.
샤론의 향기님 그리고 함께하시는 향기님!
댓글에서 느끼듯이 울 회원님 모두는 사랑 정신으로 살아감에 모범 보이기 행복하며 고마움 전합니다
사랑하는 오늘!!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