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3.22
좋으신 말씀 이십니다 수십년전 돈꾸어 주고 못받으면서 이런저런 문제로 나를 힘들게 한 지인때문에 아주 많이 미워하고 원망한적 있어요 그런데 제 자신이 먼저 피페해지는걸 느꼈어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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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다나작성시간23.03.22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는 말씀 너무 좋아 너무 싫어도 할것 없는데 그래도 인간인지라 구분이 지어져서 영 괴로워요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 말입니다 ㅎㅎ 샤론님 한 페이지 책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 셀 수없이 많은 꽃들이 마음에 안정을 주는 것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