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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스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작성자머슴아이| 작성시간23.03.23| 조회수988| 댓글 3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3.03.23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시골님
    개나리는 진즉 피어
    있었던지 파릇한 잎에
    올라와 있네요

    봄이 눈깜짝 할 사이
    지나갈듯 합니다

    꼭 챙기시어 꽃구경
    갈 시간 만들어 보셔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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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누룽지 작성시간23.03.23 머슴아이님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봄비가 내리고있내요 꽃피는
    봄날에 늘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누릉지님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답글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그 동안
    작은 뭉치님께 메일방
    부탁드렸었구요

    꽃의 계절 봄이가
    우리들 곁으로 와
    있네요

    마음 여유롭게 꽃향기
    즐기시는 시간 갖어보셔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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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3.03.23 아이님을 뵈니 왠지 모를 안도감
    다른 분들도 그래요 사서함 메일방에 늘 뵙던 님들이 안 보이면
    아픈건 아닌지 하구요 저가 늘
    병 치레를 잘 하니까요 걱정합니다 ㅎㅎ 아침이면 으레이 메일방
    이 친구이지요 ㅎㅎ 그래서 한 줄
    글도 읽구요 어느때는 감성에 젖기도 글쓴이와 몰입되기도 ㅎㅎ
    아이님 남녁은 어제 밤부터 반가운 비님이 지금도 내린답니다
    고마운 비 ☔️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 혹 비오고 난 뒤 꽃잎 떨어질까봐 사진으로 달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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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수다나님
    걱정 끼쳐드렸군요
    맞습니다
    매일 뵙던 분들이 안보이면
    궁금하고 걱정이 된답니다
    아이는 다행히 튼튼해요
    일이 바쁘다보니 향기방
    안주를 못하는것이 아쉽답니다
    이곳은 아침에 잠간 비가
    내리더니 아쉬움만 남기고
    빗님이 물러났네요
    대신 벚꽃비가 내리네요

    봄이 되면 그리움이
    함께 오나 봐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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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3.23 아이님! 오늘도 마음 따스한 님과 함께함에 기분 좋은 목요일 새롭게 출발합니다.
    봄바람에 비 소식이 있어 밖에 나가보니 간밤에 비가 몇 방울 내렸나 쪼금 기온 하강한 날씨입니다.
    이런 환절기 건강 잘 관리하며 향기님들 마음의 선물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제공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넓고 큰 밭 한 밭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 나의 마음을 더욱 연단시키며
    성숙하게 만든 곳 역시 자연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연애를 머금고 살아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요사이 다양한 꽃들도 자신이 제일 아름답다 외치며 얼굴 내미는 모습도 아름답지요.
    산으로 향하면 향긋한 산내음으로 강가로 향하면 강물의 흐름으로 마음을 살찌우는 곳
    정말 가운데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들 함께 할 때마다 웃음과 조오크도 함께 나오지요!
    우리네 인생길에 이렇게 마음 편안하게 위안 주시는 향기님들이 있어
    삶에 활력소요 영양제 같은 분들이 함께 함에 힘이 나며 삶에 의지를 굳건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 구름도 저 강물도 당신도 나도 누가 시키지 안 해도 잘도 흘러감이 인생이며 편안함 선물함에
    얼굴에 미소 한번 지어보는 것도 마음의 평화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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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학림님
    어스름하게 저녁이
    오고 있는시간 조금
    일찍 모임에 나와 답글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곳곳에 꽃비가 흩날리고
    있습니다
    목련꽂이 활짝 웃기도
    하고 개나리도 진달래도
    온통 꽃세상으로 봄의
    전령사가 가득 채워 가네요

    맞아요
    기온차가 너무 크다보니
    감기환자가 많아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 저녁은 더욱 값지게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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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항해사 작성시간23.03.23 늘 감사해요.
    그대가 따스한 사람입니다.
    기~인 항해 끝에 눈 앞에 보이는 항구처럼~~~.
    너무 가물어 걱정이었는데
    반가운 비가 오네요.
    비바람에 매화꽃이 떨어지지만
    비가 오니 활기가 있는 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항해사님
    비가 좀 더 내려야
    하는데 조금 내리다
    말았습니다
    아쉬운 비 더 기다리며
    그리움도 함께 해 보네요

    곳곳에 피어오르는 꽃들이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봄 세상이 참 예쁨이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
    행복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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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꽃과나비 작성시간23.03.23 꽃들의 만개에 마음도
    평화로운 요즈음입니다
    바쁜중에도 늘
    애쓰는 아우님
    고맙습니다

    답글이 없으도 마음으로
    통하는 향기님이라
    믿어요
    인생길 구비 구비라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화이팅임다
    사랑합니다 아이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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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새 생명을 잉태하는
    봄소식이 나비언니
    사랑을 더 키워 가는것
    같습니다
    나비언니!
    이렇게 힘을 주시니
    용기가 생기고 힘이
    난답니다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들이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간답니다

    어여삐 피어나는 새 생명
    모든이에게 힘을 주고
    있답니다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여유롭게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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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gs1355s 작성시간23.03.23 따뜻한 친구들을 만나
    경복궁에서 봄꽃들을 많이봤어요 성큼다가온
    봄볕이 뜨거울정도였구요
    까만 고목에 맺힌 꽃봉오리가
    인고의 시간을 보여주는것같아
    감동이였어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kgs1355s님
    아이쿵~그려셨군요
    경북궁~단아하게 한복을
    입고 거니셨음 더 좋았을텐데~^^
    인고의 시간을 이겨내고
    피어오르는 새 생명은
    더욱 값지고 우리에게 주는
    감동과 희망 일거라 생각
    합니다

    좋은 글로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이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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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얼씨구7 작성시간23.03.24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쌀눈사랑 작성시간23.03.25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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