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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3.27 샤론의 향기님!
싸늘한 새벽 공기에 맑은 하늘은 몸을 움츠리게 하는 날씨 환절기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고 주 초 월요일 좋은 글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함께해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린다면 만족한 마음! 滿足이란 발에 찰만큼의 량 즉 수족욕을 아시나요?
충분한 물의 넘침이 아니라 발목까지 차있는 물의 양에 족함이라 믿습니다.
즉 마음 넘침 없이 적정량에 충족을 만족할 때 행복감 느끼겠습니다.
욕심을 버리는 사람은 막막한 사막의 대지를 거닐 때 만나는 오와시스와 같이 인생의 쉼터 같은 존재입니다.
욕심을 버리는 사람은 한겨울 동장군과 삭풍에 몸을 녹이는 폐차카 같은 존재겠지요.
행복은 문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으로부터 행복을 느껴야만 하는 것이랍니다.
움켜쥐는 행복보다 나누고 공유할 때 진정한 행복 향기롭고 아름답다지요.
함께하시는 향기님!
우리의 생활이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마는 향기로운 행복의 마음으로 생활해 봅시다.
울 향기님과 같이 호흡하며 일상을 글로 나타냄이 아름다운 향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향기님! 행복 동반한 축복의 시간 누리소서!!!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