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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4.05 향기님!
봄 비가 간밤부터 내리고 있나 오늘은 단비 소식에 만물의 소생에 더 없는 기쁨의 비라 생각됩니다.
나라 안 산불로 많은 사람들 그리고 불철주야 애쓰시는 소방관님들에 불 진화에 도움 되는 불 차단비 같습니다.
언제나 향기님과 함께하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제는 지인들과 봄 나드리로 대공원에 향했는데
벚꽃이며 다양한 꽃 향기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커다란 선물로 마음을 흡족히
말없이 아름다움을 선물하여 안정된 일상에 밝고 맑은 웃음이 함께 나오더라고요.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물의 발상지 상원 수를 일 컸겠지요.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흘러 냇물을 만들고 냇물이 모여 강물을 이루며 강 물이 한 곳에 모이는 바닷물 이루어지는구려.
지구상의 각 육지에 있는 물은 강 물을 통하여 하나의 바다로 통일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 맛은 짠맛이라 말하는가 봅니다. 우리네 생활에 없어선 안될 물 상원 수는 어린아이와 같이
맑고 착하며 깨끗한 상태에서 삶에 과정에서 탐욕과 어려운 세파를 겪다 보니 혼탁한 혼합물화되어도
명상과 수양을 함으로 자신의 인격도야에 힘쓰고 많은 사람에 좋은 영향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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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동진 작성시간23.04.05 맑은물을보려면 높은곳에
오르듯
깨끗한 우물을
보고싶다면
그 우물의깊이를
느껴봐야합니다
사람의품격도 느껴볼려면
어려움에처해있을때의
행동을보면 알수있습니다
좋은글올려주신
샤론의향기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고파요 작성시간23.04.06 샤론의향기 여긴 어제 종일 비가 오더니 안옵니다
좀 더 흡족하게 내렸으면 좋았을텐데
좁은땅에서 비 까지 괄세를 하네요 ㅎ
하지만 하늘이 하는일 받아들여아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6 가고파요
그렇군요~
서울은 어제 오늘 구준히 내려주는데~
가고파요님 계신곳이 어디래유?
지방에 더 많은비가 내려 주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