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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크고 작은 파도를
자주 만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와
"그럴 수 있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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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3 으앙~~
꼰대 정말정말 많이 미워유~~
완존 미워유~
쪽지 보내두 안 보시공~
얼마나 마음속으로 걱정을 놓지 못했는뎅~
건강은 어떠신거에유?
건강해지신거쥬?
그러믄 용서할께유~~오늘 넘넘 기쁜날이네유~~
울 꼰대님 이렇게 오시니~
건강하셔야해유~~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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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프링스 할렐루야 작성시간 23.05.22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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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3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글자가 우리에게 주는 큰힘
한글자의 위력인거 같아요
멋진 한주간 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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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구름!!! 작성시간 23.05.2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