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있어야 할 벗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시간23.05.31| 조회수0| 댓글 2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chssha 작성시간23.05.31 향기님!내나이27곱살 관절이쑤시고 건강치 못하니그런 친구는 많습니다만잘다니질 몬허유 ㅎㅎ진짜27곱에 잘도걸엇는디젊은꼰대가 되니서덜몬허유 친구들은 다골병들어 이도저도 앉니니참 환장허겠소그레도 살살 걸어서꽃내음 풀향기 맛응며운동 허요 향기님글속에나가 처해있는거이다있죠 그라도 미소는 마음은잔잔한 연못같이평안 하답니다그람 이만 총-총--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꼰대님 27곱이믄 아직은 청춘이어유`걸을수 있고말 할수 있고웃을수 있는 거이 최고 행복이어유~27곱 청춘~찬잔한 호수처럼 평안해서 행복한거구유~마음에 무엇을 담았는지가 중요헌거 같아유샤론은 마음에 향기를 담고 싶어유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이석규 작성시간23.05.31 이제는 옛 친구가 그립고 언제나 터 놓고 대화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옆에 있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함을 느낍니다.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좋은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그렇지유?어린시절의 친구가 부담없고~무엇을 말하든 부그럽지않고 그래서 더 좋은거 같아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얼씨구7 작성시간23.06.01 좋은글 고맙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2 감사합니다행복 넘치는 날 들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스프링스 할렐루야 작성시간23.06.04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4 스프링스할렐루야님 삼사합니다사랑가득한 날들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행복한 울타리 작성시간23.06.05 늘 함께 할수 있기에 고마운 친구..오늘도 좋은 글 주심에 감사 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