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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일기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시간23.08.02| 조회수0| 댓글 3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태양_ 작성시간23.08.02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8월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태양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바다에 발담그고 있으면 얼마나 좋 을까요
    행복하겠지유?
    멋진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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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몽란객 작성시간23.08.02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저녁무렵 한적한 바닷가를 걸어보면
    모든 시름 다 잊어버릴거거 같아요
    멋진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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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손승호 작성시간23.08.02 좋은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손승호님 감사합니다
    여름 휴가는 댕겨 오셨는지유
    행복 가득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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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교동 작성시간23.08.02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서교동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찿아 모두들 휴가를 떠나나봅니다
    샤론은 방콕하믄서
    션한 수박과 함께 보내려 합니다
    행복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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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08.02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작열하는 요즘은 어디론가 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자꾸이는거 같습니다
    무더위속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고요한 아침님
    샤론도 미투에유~
    그런데 올해는 ~모두들 방콕하자 하네유
    그리고 10월에 떠나보자해서~
    방콕하려고해유
    행복 넘치는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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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말 작성시간23.08.02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넘 덥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한말님~
    더워도 너무 더운거 같아요
    옥상에 올라가 물 을 뿌리고 내려 왔는데도
    잠간이공
    에어켠 을 켜 놓았는데도 전정에선 더운기운이~~
    행복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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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3.08.02 칠월의 그 긴 장마가 겉히고 나니
    팔월의 이글거리는 태양이 모든걸 삼킬것 같이 뜨겁네요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가 그리운
    날들이지요 창문앞에 심어 놓은
    칸나꽃이 파아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계절 또한 이쁜닙니다
    샤론님 이해인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너무 서정적으로 다가와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운글 올려주심에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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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수다나님~
    너무 더워서 바다까지 가다가 더위 먹 을거 같아유
    어여뿐 나의 칸나~
    창가에서 바라보는 칸나꽃~멋질거 같아요
    멋진경치속에서 사시는 수다나님 부러워요
    샤론이 칸나꽃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데
    서울에선 칸나꽃 보기가 어려워유
    옥상에 몇부리 심어 보았는데 잘 안되유
    이해인님~
    미투~~미투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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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3.08.02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시골cppks님 감사합니다
    휴가계획은 잡으셨는지유
    샤론은 올해는 방~콕하기로 했어요
    에어켠이나 틀어놓고
    션~한 수박 자르며~~
    멋지고 행복한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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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보리 작성시간23.08.02 태양 아래 바람에 날리는 하얀 빨래, 포도송이의 향기로운 땀방울, 파도에 부딪치며 바다 가운데 엎드린 섬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안보리님
    바다 한가운데 엎드린 섬~
    너무 멋지고 시원한 표현이십니다
    여름내내 시원한 섬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가유?
    행복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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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8.02 기도를 담아보는 하루입니다.
    넘 덥지만....휴가라 여유롭게 서두르지 않고...지금이라는 선물에 머물러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모니님~
    휴가 중이시군요
    여유있는 시간들이시겠군요
    샤론 은 ~~방~~콕중입니데이~
    너무 더워 움직이기도 시러지는거 같아요
    서울 산동네라
    아랫마을 내려갔다 올라오려믄 더워서~~
    멋진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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