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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8.04 향기님!
연일 폭염으로 많은 사람들 더위에 지쳐 생활하지만 향기님과 같은 분이
함께 이 세상 살아감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기에 생활함에 재미가 동반되어
행복하며 기쁘게 생활합니다. 이렇게 더위와 폭염 속에서도 곡식들의 성장엔
이 보다 더 좋은 기후가 없지 않나 생각하면 여름이고 복 중에 더위라 자위하며
생활함이 마음의 여유와 이 또한 삼복더위가 지나면 평상의 초가을의 날로 접어들
것이라 믿으며 풍년을 약속하는 날씨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기쁩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 매미들의 노랫소리 높여 가는 것도 들어 행복을 전함에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오늘도 지인들과 천변에서 더위를 식히며 하루 즐겁게 보냄도 기쁨이고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네 생활하다 보면 전철 안에서 버스 안에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밝은 얼굴 웃는 모습은 자신의 생활을 긍정으로 보는 안목이 있는 사람 타인과도
잘 적응하며 위로와 격려로 삶에 아름다운 지혜를 나누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해서 웃는 사람이 아니라 웃으니 행복해지더라란 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설아있으매 감사하며 살아가는데 이타심으로 생활하면 기쁨도 마음의 여유도 함께 할 겁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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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쌤 작성시간23.08.06 살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기쁨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견디기 힘들 정도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간간히 소나기 소식도 기대해
보면서, 그런데 요즘 소나기는 퍼붓는
정도여서...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