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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8.16 향기님!
적정한 아침 공기가 이제 활동하기 쾌적한 일기 맞은 것 같아 기분 상쾌합니다.
우리네 생활하다 보면 이 여름이 덥다고 소리치나 겨울 생각하면 따스해 좋고
정직한 사계절 적응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열대지방보다 양극에 처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기는 삶의 맛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릴 적 어려운 시절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나라 발전 앞장선 사람들에 고마움 이젠
느끼며 아름답게 후손에게 전승하는 것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삶에 지나친 욕심으로 불평 불만하고 사는 사람들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말 우리네 선배들이
증명한 세상살이 같습니다. 언제나 활동해야 하며 일하는 즐거움으로 세상을 함께 할 때 풍족하지
않지만 자족하는 생활 만든다는 것 증명하지요.
놀아보면 압니다 일하는 것이 즐거움이란 것 아파보면 건강이 최고란 것 건강할 때 건강 잘 챙겨야지요.
세상의 주인공 바로 나 일하며 떳떳하게 키워야겠습니다.
사소한 감사가 연발할 때 행복이 연달아 일어남으로 얼굴엔 환한 미소 가득하겠죠.
오늘 살아가는 일상에 고마움과 감사함 누리며 밝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향기님과 하룻길 동행에 행복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강송 작성시간23.08.16 요즘 아이들 간식을 이틀만 안주면 밥을 잘 먹는다 70년대 까지도 도시락을 못 가지고 오는 아이들이 있었다네요
두 끼만 굶어보면 밥 먹기 싫은 자가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밥이 보약이라고 밥 힘으로 일한다는 말이 나온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