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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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8.17 우정...
조금 쓸쓸하지만 다정한 이문세씨의 노래를 들으며 두글자를 생각해본 아침입니다.
돌아보니 함께여서 행복했던 추억이 마음 따뜻해지고 새롭네요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08.17 나이가 들어가니 채워진다기 보다는 느껴지는게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젊은날 허물없던 친구는 나이가 좀 들어가니 근엄해 진다고 할까요 조금은 멀리 느껴지고 자식들을 대하는것도 달라지니 말임니다
날씨가 아직도 더위가 기승 임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살레시오 작성시간23.08.17 철이 들고
나이가 들고
그렇게 잠시 잠시 하는동안
인생은 흘러가듯 더 흐르기 전에
나누고 베풀고 사랑 하기를 노력 하지만
또 그냥 지나기는지..
고운 노래와 함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8.17 향기님!
폭염이 가시질 않아 매우 후덥지근한 날 잘 보내셨나요.
컨디션 조절하며 오늘도 무사히 하루 보냄에 감사합니다.
향기님의 공유한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가며 자신도 어느 정도
성숙되어 가나 반성하게 됩니다.
언제나 밝은 마음 밝은 생각이 아름다운 말을 내놓고 아름다운 말은
좋은 행동을 만들며 바른 행동에 좋은 습관이 형성되고 좋은 습관이 멋진
인격을 형성하며 훌륭한 인격은 밝은 운을 초래한답니다.
향기님의 영향이 많을 거라 믿으니 행복합니다.
이 무더위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좋은 계절로 바뀌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뜻하시는 일 형통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향기님 행운 가득한 날 되시옵소서!!!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