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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음

작성자머슴아이| 작성시간23.09.14|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시간23.09.14
    그러하지요
    저 만치 가 있는 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가... ㅎ

    좋은 글 주셨기에
    그리운 아우님.. 이렇게
    만나고 가는요

    이쁘게 가을로 가는 길
    늘 건강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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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3.09.14 안녕하세요
    머슴아이님
    잔뜩 흐린하늘
    올려주신 좋은글
    ㆍ마음ㆍ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음 내마음 잘
    다스려야 되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사랑가득 행복가득
    한 목요일 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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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9.14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기가 쉽진 않지요.
    세월은 모든걸 희석시켜서 남는건 사랑했던 추억뿐일테니까요.
    오늘만은 마음이 승리하는 날이었으면....~^^
  • 작성자 낚시광 작성시간23.09.14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이지만 즐겁고 활기차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서교동 작성시간23.09.14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3.09.14 좋을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한말 작성시간23.09.14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 마다
    꿈을 덮노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맘
    아닐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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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09.14 내 생각이 마음대로 된다면 무었을 걱정하며 살겠나요 내마음 나도 모르니 문제가 생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마음에 평화가 공존하는 하루 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3.09.14 마음의 움직임 작용이 참 곤란할
    때도 있지요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그 마음 그래도 오늘 글에서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위에 뜨고 숲은 말없이 물결을
    재우느니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
    이 대목이 너무 조으네요 ㅎㅎ
    아이님 참 오랜만이죠 그간 편찮으신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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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살레시오 작성시간23.09.14 고운 노랫속에
    내마음 한번 다듬어 보는 아침 입니다..

    고운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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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보리 작성시간23.09.14 마음은 갈대 입니다. 흔들리지 않으려 하지만 소용 없네요. 좋은 글과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9.14 향기님!
    좋은 생각은 아름다운 마음을 양산합니다.
    높고 파란 하늘을 쳐다보면 마음도 한결 편안하며
    아름다운 추억만 함께하지요.
    매사가 맘대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으련만
    신은 우리에게 시련과 연단을 선물하셨기에
    때로는 맘대로 일이 성사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의
    위로하는 마음으로 일상 즐겨야겠습니다.
    마음의 여유는 좋은 생각으로부터 활력 얻어지리라
    믿으며 생활하자고요.
    좋은 글 함께하시는 향기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하시는 일 형통하시는 하룻길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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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얼씨구7 작성시간23.09.14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어울림 소나무 작성시간23.09.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프링스 할렐루야 작성시간23.09.26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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