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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9.15 향기님!
가을비가 내려서 더욱 가을이 옆에서 삶을 응원하며 힘을 주는 날씨에
향기님의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금요일 행복의 미소 가득합니다.
향기님에 밝고 아름다운 이타심의 마음으로 주위를 섬기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감에 주위에 마주하는 사람들 마음도 동화되어 편안하며 복되리라 믿습니다.
맑고 깨끗하며 정감 어린 마음은 무더위에 지친 몸 쉴 수 있는 큰 느티나무 아래에
그늘을 연상하게 되며 여유와 흐르는 땀 식히며 새들의 즐거운 노래로 치장하는 기분입니다.
매우 혹독한 혹한의 기후에도 향기님들의 사랑과 배려 그리고 너그럽고 자비의 마음으로
생활함은 훈훈하며 온기 도는 세상으로 만드는 힘이 되겠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 수가 없다" 사람의 욕심에서 나온 말 이제는
탐욕의 마음을 절제하며 소박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키워야겠습니다.
언제나 삶에 영양가 주시는 향기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밝고 맑은 소박한 삶이 축복이며 자랑입니다.
주위에 안녕과 발전 그리고 평화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은 어진 사람의 안목입니다.
어진 향기님과 함께함이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자연이 주는 결실의 가을 감사하며 삶에 축복을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