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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음의 기도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시간23.12.01| 조회수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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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몽란객 작성시간23.12.01 무더운 여름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을 맞이 하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포스팅 담아갑니다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1 세월이 많이~
    아주많이 빠른거 같아유
    지난 주말에 강남 거석터미널 로비에 멋드러진 츄리를 보면서
    벌써~~~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12월엔 건강, 행복 사랑가득 넘치는 멋진 한달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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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드민턴회장 작성시간23.12.01 건강이최고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1 회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최고지유~
    지난번 많이 아파보니
    건강하게
    잘 먹고 절걷고 잘자는거이 최고의 행복인거 같아요
    12월엔 건강,행복 ,사랑 가득 넘치는 멋진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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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3.12.01 ㅎㅎ
    샤론의향기님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기도문에
    함께 합니다
    모임이 많은 12월
    늘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해피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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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1 보디스님 굿~모닝~!!
    송년모임들이 줄지어 이어지는데
    무리하지 않고 꼭가야 할곳만 가야겠어요
    12월엔
    건강,행복,사랑가득 넘치는 멋진한달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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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낚시광 작성시간23.12.01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1 낚시광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보다 더 빠른 세월인거 같아요
    벌써 12월의 아침이네유
    12월엔
    건강,행복 사랑 가득 넘치는 멋진 한달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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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요파불요회 작성시간23.12.01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1 불요파불요회님 좋은 아침입니다
    날시가 제법 차가운 2월 첫날이네유
    옥상에 올라가 보니
    야조 새님들 드시라고 더 놓 은 물이 얼어 있어서
    다시 받아주고 왔어요
    12월엔
    건강,행복,사랑가득 넘치는 멋진한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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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3.12.01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시골cppks님 감사합니다
    일년의 마무리 를 해야하는 .....
    행복한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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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말 작성시간23.12.01 한 치 앞도
    모르는 세상살이
    시간을 건너뜀을 허용치 않고
    또박또박 품고 온
    발자국의 무게
    여기 12월 초하루날에
    풀어놓습니다
    가볍게 다음 해를
    맞고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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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멋지게 살아 오신 한말님
    글을 읽으며
    샤론자신의 발자취를 돌아보게 되네유
    한해마무리를 잘해야겠어요
    가벼운 내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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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12.01 세월 참 빠름니다 시작인가 했는데 어느새 12월 마지막남은 달력 한 장은 만국기같은 마음이네요 그저 바람에 나부끼는 만국기 같습니다
    흰머리카락이 하나 더 늘어 노년으로 달려가는 지름길 같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내년이 있고 그리는 미래가 있는거 아닌가요
    차가운 날씨 건강한 주말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발라도 넘넘 빠른거 같아요
    1월에 젯트기타고 12월에 온거 같아요
    흰머리~
    우리들의 삶의 훈장이라 여기며
    한해를 해피하게 마무리해야 할거 같아요
    그치유~
    우리에겐 내년두 있공
    내일은 매일매일 반갑게 올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파이팅을 외쳐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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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3.12.01 12월 순수한 우리말 매듭달
    언제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잔주름이 아니라 몆일 전 찍은
    사진에 담긴 내 모습도 보기 싫어 지더이다 그래도 오늘이 더 괜찮겠죠 내년엔 더 보기 싫겠죠 ㅎㅎ 때가 되면 이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의 기도
    공감합니다 샤론님 오늘도 고운글에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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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매듭달~~!!
    멋진 말이십니다
    그러게유
    아마도1월이란 젯트기를 탄거 같아유
    걍~
    무궁화호나 비들기열차를 타도 괜찮은데
    잘못 탄거 같아유
    수다나님을 ㅔ가 보면 예쁠거고
    샤론 은 수다나님이 보면 예쁠거에유
    내가 나를 보면 잔주름에 미워두~~~
    내일은 더 예뻐질거라는 수다나님의 말씀처럼
    희망의 거울이 우리에게 있어서 행복한거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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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송 작성시간23.12.01 12월 올해의 마지막 달 마지막이라 하니 모든 게 다 끝나 가는 것 같은데 새해가 오면
    새 희망을 갖고 사는 게 우리의 인생인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강송님 ~~멋져유~
    마지막이 아니라
    12월을 보내야
    새로운 새해가 희망으로 다가오겠지유~~~~쨩 멋진 말씀이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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