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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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상쌤 선희 작성시간23.12.04 그쵸 엄마의 사랑만큼 향기로운건 없죠
그사랑 나이육십이 훨씬넘어선 지금도 그립네요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오시네 ᆢ찔레꽃가사가 생각나네요
엄마가 되어서도 엄마가 그리운 ᆢ
샤론님 감사요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12.04 엄마 말만들어도 가슴 뭉클 하지요
이제는 연세가 많아 늙고 구부러지는 허리 힘없이 떨리는 다리 이제는 가여운 생각마저 들게하는 어머니 나이가먹고 자녀들에게 장성하여 제살길 찾아가고 해도 역시 어머니는 언제나 내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항상 엄마라는 말만들어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집니다
행복한 한주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