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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시간23.12.04| 조회수0|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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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순준 작성시간23.12.04
    꼬모도 엄마지유 ?

    내리사랑이 뭔지
    감히
    치사랑은 비교될 수 없는 것

    눈을 감을 때 까지
    가슴속
    고향과 함께
    품고사는 엄마입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가슴만 애린 엄마입니다

    엄마~~~~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희끄무레한 서쪽 하늘
    별 하나가
    지켜보는 밤입니다

    꼬모
    꿈길에서 할머니를
    만나 보시길

    그리하여
    두팔 활짝 벌려
    안으시길요

    함매 체온을
    느끼시는 행복한
    꿈나라 여행이 되세요


    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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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엄마~맞아유~~
    울엄마는 너무 일찍 가시는바람에~
    장녀인 지가 쪼~~매에~~

    세월이 그리 흘러갔는데두
    여전히 마음 한켠에
    지워지지않는 어무이인거 같아유~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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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시간23.12.04 샤론의향기 울
    꼬모♡
    화이팀 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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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5 정순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계 명 성 작성시간23.12.04 잠시
    들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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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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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계 명 성 작성시간23.12.0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자작나무에
    내린 하얀 눈이
    참 멋지네유
    시와 잘 어울려유
  • 작성자 몽란객 작성시간23.12.04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사랑이 넘치는 활기찬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엄마~
    우리도한 부모세대인데두~
    마음에 어마의 자리는 영원한거 같아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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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명상쌤 선희 작성시간23.12.04 그쵸 엄마의 사랑만큼 향기로운건 없죠
    그사랑 나이육십이 훨씬넘어선 지금도 그립네요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오시네 ᆢ찔레꽃가사가 생각나네요
    엄마가 되어서도 엄마가 그리운 ᆢ
    샤론님 감사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명상쌤선희님 ~~~미투우~
    누구나
    마음한켠에 엄마의 자리는 견고히 있는거 같아요
    긴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우리마음 한자리에 계시는 엄마의자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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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3.12.04 안녕하세요
    샤론의향기님
    엄마 세상에서
    최고지요 다행이도
    이나이에 엄마가
    생존에 계시기에
    행복한마음 이네요
    ㅎㅎ
    고령이시라 건강이
    안좋아 걱정 이랍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늘 건강조심 하시고
    월요일 힘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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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보디스님~
    엄마가 살아계시는군요~
    부러워유
    저희 어무이는 너무 일찍 가시는바람에~
    처음엔 원망을 많이 했지유
    5남매에 장녀라
    새엄마가 오시는바람에 동생넷 을 제가 책임져야 했거든유

    보디스님~
    부러워유
    최고 행복한분이셔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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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3.12.04 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엄마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그치유?
    불러보고 싶고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그래도 우리들 마음한켠에 언제나 함께 계시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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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말 작성시간23.12.04 엄마는
    병을 고치는 의사
    어디서나
    미움도 사랑으로
    바꾸어 놓는 요술 천사
    자꾸자꾸 그리워해도
    그리움이 남아있는
    나의 영원한 애인
    엄마!
    그립습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엄마는 요술쟁이~
    오~~
    영원한애인~!!
    그치유~
    맞아유~
    영원한 애인
    돌아가신지가 오래인데도 제 마음 한켠에 떡~~허니 자리하고 계신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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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12.04 엄마 말만들어도 가슴 뭉클 하지요
    이제는 연세가 많아 늙고 구부러지는 허리 힘없이 떨리는 다리 이제는 가여운 생각마저 들게하는 어머니 나이가먹고 자녀들에게 장성하여 제살길 찾아가고 해도 역시 어머니는 언제나 내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항상 엄마라는 말만들어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집니다
    행복한 한주일 시작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4 엄마~!!
    멋진 이름이지유~
    고요한아침님 글 읽으며
    갑자기 샤론의 마음이 울컥해 지네유
    동생들일로 힘들때마다
    일찍가시면서
    무거운짐 을 내게 주고 가신 엄마를 원망 많이 했거든요
    나 너 우리들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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