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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탄강메기 작성시간23.12.04 엄마 !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울엄마 고생만 하시다가 이 좋은 세상 못누리고 가신 가여운 우리엄마
이글을 보니 오늘 따라 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생각하며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chssha 작성시간23.12.04 엄마~울엄마~
생각만해도 눈물이난다
사없망하고 나혼자
모실수없어 요양병원에
모셧더니 야야 제발
이지옥에서 내보내달라
하시던 그서러운 눈빗
그날을 지금도 잊을수없
어 엄마생각하면 눈물이
결국 엄마는 난소암 치매 생각많해도 눈믈
지금도 하늘에서 울엄마
날얼마나 원망허고
계실까?
엄마 이자식을 용서
마싮시요 이자식에
처지가 엄마한대 불효
에대까가아닌가
엄마 울엄마 이자식이
죽어도 용서마십시요
참 불효자식 입니다
엄마~울엄마 입관할때
생각하면 뼈마디가
다굳어 억지로입관
그때 이자식 피눈물을
흘렷습니다
이젠그날을 이자식도
잊으려 합니다
엄마~울엄마 그곳에선
편이쉬십시요
불효자가 눈물로
기원합니다
벌써 젊은 꼰대소리
들으니까요
향기님 부끄럽습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