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2.13
하늘이 예쁜 아침이에유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한말님 글을읽으며 어린시절에 개미가 떼지어 가는걸보며 누군가가 밟을까보아 긴시간 지켜보던 생각이 나네유 가끔 삶이 척박해질때 그때의 동심을 생각하기도 하는 샤론이랍니다 행복 가득 넘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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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요한아침작성시간23.12.13
그런거 같습니다 행복을 바라보는 나무 가까이있는 행복은 모르고 멀리서만 찾고 찾아헤매이는 조금은 어리석은게 인생사 아닌가 싶어요 찾지만 말고 만들고 가꾸어서 피워보는게 좋은건데 쉽게만 찾고 만들려는 아니한 욕심은 버리고 사는게 최선의 삶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댓글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2.13
저희동네 아침공기와 예쁜하늘의 소식을 전해 드려유 언제나 좋으신말씀 마음에 담아둘 귀한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드립니다 찿지말고 만들어야하는데!~ 샤론도 만들기보다는 더 많이 찿으려 애쓰며 살아온거 같아요 행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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